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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 classic 시간 및 날짜확인 Now(), Date(), Time(), DateDiff() 시간 및 날짜확인하는 함수 Now(), Date(), Time(), DateDiff() 등을 이용해서 날짜 계산 및 원하는 형식으로 출력이 가능하다. 'Now() : 년도 날짜 시간 'Date() : 년도 날짜 'Time() : 시간 Response.Write "now ->" & Now() & " " Response.Write "date ->" & Date() & " " Response.Write "time ->" & Time() & " " '날짜선언 : 현재시간 받아옴 'Date() : YYYY-MM_DD 형식으로받아옴 currentDate = Date() '현재날짜 finishDate = "2025-12-31" '종료날짜 'DateDiff : 날짜사이 간격처리 'YYYY / Q / M / D / W ..
asp classic - 배열 선언 & 재선언 (Dim, ReDim preserve) 배열 선언 및 재선을 하면서, 배열을 관리할 수 있고, for문 이용해서 활용가능하다. Dim myArray() '배열선언 ReDim MyArray(3) '배열 재선언, 사이즈 입력 Response.Write "Ubound(MyArray) : Dim 초기 선언 이후, 다시 정의한 배열의 크기 --> " & Ubound(MyArray)&" " '배열에 값 입력 myArray(0) ="myArray(0)" myArray(1) ="myArray(1)" myArray(2) ="myArray(2)" myArray(3) ="myArray(3)" For i = 0 To Ubound(MyArray) Response.Write "배열 순서 확인하기 -> " & i & " " Response.Write "배열 순서 배열확..
[독서리뷰]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장 지글러 가끔 서점에 가면 책 표지와 함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와 같이 물음을 던지는 책 제목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그 물음에 대한 정답이 궁금하여 읽게된 책이다. 책을 읽기 전에, 내용자체가 무겁고 어려운 것이 아닐까해서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책 내용 구성이, 아버지와 아들의 질문과 답 형태로 구성되어있고, 어린 아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설명해주기 때문에 책 내용을 읽어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책에 있는 내용처럼 왜 한쪽에서는 음식이 남아돌아 음식쓰레기를 처치하느라 곤란을 겪는데 다른 쪽에서는 식량 부족으로 고통당할까? 한쪽에서 남는 음식을 다른 쪽으로 퍼다 주면 될텐데... 나 역시 이런 단순하고 쉬운 생각을 가졌다. 하지만 우리가 알기 힘든 수많은 정치, 경제,..
[독서리뷰] 90년생이온다 - 임홍택 90년생이 온다. 내가 읽은 이유는 해당 제목에 맞는 세대이고, 현재, 나와 같은 세대를 사는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는지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과의 술자리 또는 평범하게 일상 생각을 공유했던 지난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내가 보고느낀 것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공감하는 것은 아니고, 때때로 공감하기도 하고, 때때로는 아닌 것들도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이가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물리적인 공간과 시간 그리고, 자라온 환경이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이러한 갈등과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80, 90년생 역시, 나이가 지나게 되면 기성세대가 될 것이고, 00, 10년생들에게 이전의 세대들이 느꼈던 감정을..
영통역맛집 - 이모네 중앙닭발 (국물닭발, 주먹밥, 계란말이) 영통역에서 매운음식이 떙겨서 방문하게 된 이모네 중앙닭발 기본 메뉴판이다. 뼈없는 닭발 먹을까 국물닭발 먹을까 고민하다가 뼈가있는 국물닭발로 결정 서비스로 나온 계란말이 복이라는 글자가 써저있군 복 많이 먹어랏!! 콩나물 수북히 쌓여있고, 닭발과 함께, 떡이랑 오뎅사리가 들어가있다. 창문 앞에서 먹어도 좋았지만, 그날은 완전한 봄날씨가 아니여서... 그리고 파전을 먹을까, 밥이랑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먹밥을 선택 ! 주먹밥 먹고, 국물에 밥까지 같이 먹고싶었지만, 너무 배불러서.... 개인적으로 매운음식을 먹으면 땀을 뻘뻘흘리는데, 그정도로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는 매운맛이라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망포역카페 - 커피파이브(망포,영통,신동카페,커피파이브,Coffee Five) 망포, 신동거리를 왔다갔다하면 이곳, 저곳 카페들이 많이있다. 그 중에 방문했언 커피파이브 1층, 2층으로 되어있으며 커피 에이드 젤라또 케이크 등등 있다. 1층에 오피스?테이블만 있어서 커피시키고,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앞에 공사중... 자리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사람들 많이 없으면, 개인작업하기도 좋을 것 같다. 테이블 자리도 있고, 편하게 쇼파처럼 되어있는 자리도 있어서, 알아서 골라서 앉으면 됨! 케이크랑 아메리카노
페이스북 공유하기 api (facebook, meta property, html, javaScript) 내가 쓴 글 페이스북으로 쉽게 공유하기 JavaScript, HTML function FaceBook(){ //facebook 공유하는 url u=내가 연결할 URL var faceUrl= "http://www.facebook.com/sharer.php?u=https://jjongdiary.tistory.com/68"; var facetest = window.open(faceUrl, 'facebook', ''); } HELLOWORLD 버튼을 클릭 페이스북으로 연결되어서 글 작성 창이 내가 링크한 내 블로그 주소와 함께 나옴 그리고 페이스북에 내가 쓴 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독서리뷰] 냉정과 열정사이(ROSSO)- 에쿠니 가오리 (Between Calm And Passion, 빨간색, 열정) 냉정과 열장사이 BLU를 읽고, 아오이의 입장과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했다. 책을 다 읽고나서 BLU에서 궁금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ROSSO에서 알 수 있었고, 반대로 ROSSO에서 궁금하고, 아쉬웠던 부분은 BLU를 떠오르며 정리가 되었다. 마지막에 같은 문구가 나온다. 마지막에 Blu에서 준세이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딱 뭔가 먼저 읽는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는 것 같다. BLU 가 1 3 4 7 9 라면 ROSSO 는 2 4 6 8 10 이렇게 생각하면 괜찮을듯 그래도 지하철 왔다갔다하면서 책을 읽으니까, 집중도 하고, 뭔가 열심히 사는 것 같다. 2권을 딱 읽으니 냉정과 열정사이가 된다. 하나만 읽으면 뭔가 허전하다!!!! 소유는 가장 악질적인 속박인걸요 시간을 들인다는 것은 나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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